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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합뉴스]작년 부산 출생아 첫 2만명 이하…인구절벽 조기 현실화

작성일
2019.05.13 21:10
조회
46

김태훈 시의원 시정 질의 "1천억 기금 조성 등 특단 해법 필요"

[그래픽] 작년 합계출산율 0.98명
[그래픽] 작년 합계출산율 0.98명

(부산=연합뉴스) 조정호 기자 = 2018년 부산 출생아수는 1만9천100명으로 처음으로 2만명 이하로 하락했다.

 

부산에서 인구절벽이 현실화하자 '1천억대 청년기금 조성', '시장 직속 저출산통합컨트롤타워 구성' 등 청년·신혼부부를 지원하는 특단의

 

해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

 

부산시의회 김태훈 의원(더불어민주당·연제1)은 8일 오후 제277회 임시회 시정 질문에서 11년간(2005~2016년) 유지된 부산 연간 출생아수

 

2만5천명선이 3년 만에 2만명 이하로 떨어졌고 현 추세대로라면 2020년에는 연간 1만5천명 밑으로 하락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.

 

김 의원은 "3차례에 걸친 저출산 대책으로 보육 중심 정책과 출산율 개선을 위한 120조원에 이르는 국가 예산을 집행했다"며 "하지만 지난

 

10년간 25%나 감소한 부산 청년의 혼인율(일반혼인율), 늦춰진 결혼, 결혼에 대한 의지조차 절반 이하로 감소할 수밖에 없었던 열악한 청

 

년의 현실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은 초저출산과 인구절벽 조기 현실화로 나타났다"고 주장했다.

 

그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 강화가 저출산에 대응하는 특단의 해법이라고 강조했다.김태훈 부산시의원

김태훈 부산시의원[부산시의회 제공]

김 의원은 시장 또는 행정부시장 직속 저출산·인구대응 컨트롤 타워 구성, 주거 지원사업 등 다각적인 청년신혼부부 지원 사업추진을 위한

 

1천억원대 청년·신혼부부기금 조성, 부산시 차원 인구관리 정책 체계적 추진 등을 촉구했다.

 

ccho@yna.co.kr 

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> 2019/05/08 15:53 송고

 

 

원문보기 ㅣ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508133600051?section=search

 

출처ㅣ연합뉴스